it's me2010/04/29 16:40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이런식의 행사를 하는군요...
왠지 신선하네요...



패키지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팔아서 회사가 운영이 될 수 있다는게 참 부럽네요.
언젠가는 비닐봉지에 담아서 팔 수 있는 개발회사에서 저렇게 머리하얘질때까지 일하고 싶네요...

근데 저분은 54번째 생일맞은 사장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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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me2010/04/26 09:19

최근 들어 데이터베이스 모델링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된 것중에 하나가 식별과 비식별...엔티티와 관계에 관한 내용들입니다.

그래서 최근에 발견한 글들중에 식별/비식별 관계에 관한 내용중에 그래도 가장 정리가 쉽고, 알아보기 편한 내용이 아닐까 싶어서 링크걸어 놓습니다.
http://www.okjsp.pe.kr/seq/96724

예전에는 그냥 별 생각없이 DBA분께서 설계를 해준 내용을 토대로 개발을 해오다보니 모델링이란것에 크게 관심은 없었습니다.
요즘에는 데이터베이스의 기본적인 부분부터 새롭게 공부해가는 기분으로 하나하나 보다 보니...

개발을 하는데 필요한 요소만 공부를 하던때와는 많이 다르다라는걸 뼈저리게 느끼게 되네요..^^

요즘에는 엔티티와 엔티티간의 관계들에 대한것들로 머리속이 꽉차있고...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들로만 머리속이 가득하네요...
뭔가 알듯하면서도 명확하게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들을 하나하나 공부해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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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me2010/02/18 09:20

고수는 머릿속이 한 가지 생각으로 가득 차 있고 하수는 머릿속이 만 가지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  - 이외수


고수가 되는 그날까지 마음에 새겨 놓아야 할 좋은 글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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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me2009/12/31 11:57


드디어 2009년의 마지막 업무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회사의 Microsoft Certified Partner 등록업무입니다...

이제 결제만 해주면 끝...

저거 등록하는게 뭐 그리대수냐..
그리고 저거 등록 뭐하러 하느냐 라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희 같이 쪼맨한 회사에서 이거 등록하는거 만만한 일은 아닌것 같더군요...

수십번의 전화...
문서만들기...
그리고 부탁...
이런것들 개발자들이 정말 싫어 하는 업무입니다...

최근 들어서 이런 업무들이 늘어나면서 조금씩 재미가 붙어가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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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me2009/12/28 19:28
학술정보 관련한 정보를 찾기에 좋은 사이트들이 많이 있었네요...

과학기술정보통합서비스 : http://www.ndsl.kr
국가지식포털 : https://www.knowledge.go.kr
국회도서관 : http://www.nanet.go.kr

잘만 이용하면 책을 구매하는데 드는 비용을 엄청나게 많이 세이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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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me2009/07/29 15:06

스크랩 : http://blog.daum.net/sbkhan/2839875

개인이 독립된 자격으로 용역을 제공하는 직업을 가지는 때에는 보수를 받을 때 3.3%(소득세3%, 주민세 0.3%)의 세금을 미리 떼고 준다.
프리랜서 사업소득은 주된 직업으로서의 소득으로 보수를 주는 회사에서 3.3%의 세금을 떼고 사업소득원천징수영수증 주면 이 소득에 해당 된다.
이러한 직업으로는 의사 등 전문직, 문학ㆍ학술ㆍ예술 등 저작자, 가수, 배우, 탤런트, 직업운동가, 보험모집인, 방문판매원, 화가 및 관련예술가, 작곡가, 모델, 성악가, 연예보조서비스 종사자, 자문, 고문료, 바둑기사, 꽃꽂이 교사, 학원강사 및 재단사, 음료품배달원, 컴퓨터프로그래머 등 다양하다.

이러한 프리랜서 사업자는 소득세확정신고를 하면 미리 낸 세금의 일부 또는 전부를 돌려받는 경우가 많다.

예컨대 배우자와 자녀가 둘이고 2002년 수입이 1,260만원인 컴퓨터프로그래머 A씨는 보수를 받을 때 보수의 3.3%인 415,800원의 소득세를 미리 낸다.
연맹 홈페이지에서 소득세신고서를 자동작성, 출력하여 세무서에 신고하여 소득세 26만원과 주민세 2만6천원을 돌려받는다.(업종코드 940909, 단순경비율 60%, 부양가족 2명 200만원공제 받음)

수입금액이 11,000,000원인 방문판매원인 B씨는 보수를 받을 때 보수의 3.3%인 363,000의 세금을 미리 낸다.
소득세 확정신고를 하면 소득세 23만원,주민세 2만원을 돌려받는다(B씨의 업종코드 940908, 단순경비율 74.8%, 본인 기본공제만 받음)

사업자의 수입금액에서 필요경비를 뺀 소득금액이 소득공제액에 미달하면 소득세확정 신고하지 않아도 되나 ‘소득금액증명원'을 떼서 국민연금 부과금액을 깍기 위해서는 반드시 소득세신고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프리랜서 사업자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 아래에서 빠뜨리기 쉬운 공제 항목을 알아보고 혹시 빠뜨린 공제항목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자.
물론 배우자가 이미 연말정산때 공제받았다면 공제가 안 된다.

※ 사업자가 빠뜨리기 쉬운 공제 항목

부양가족에 대한 기본공제부터 꼼꼼히 챙겨라.
부양하고 있는 부모님 또는 장인 장모께서 2005년에 사망, 부양가족에서 제외되거나 자녀가 20세가 돼 제외되는 경우라도 2006년 5월신고 때까지는 부양가족에 포함된다.
2005년 장애가 치료된 경우라도 2006년 5월신고 때까지 장애자공제대상에 포함된다.

차남 또는 출가한 딸이 따로 떨어져 살고 있는 부모(처부모, 조부모포함)에게 생활비를 보태주면서 부양하고 있는 경우에도 다른 형제가 부모님 기본공제를 받지 않았다면 공제 받을 수 있다.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자에 해당되지 않아 장애인등록증이 없는 장기간 치료를 요하는 중병환자(암, 중풍, 만성신부전증, 백혈병, 고엽제후유증 환자 등)도 세법상 장애인에 해당 돼 장애인 공제 2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병원에서 장애인증명서를 떼야 한다.

교회나 절 등에 기부한 기부금이 있다면 기부금공제, 개인연금을 불입했다면 연금저축공제, 지역국민연금을 납부했다면 납부금액 전액을 공제받을 수 있고, 여성사업자는 무조건 부녀자공제 50만원이 공제 된다. 6세이하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100만원이 추가공제된다.

자영업자는 소득공제 중 소수공제자추가공제, 보험료공제, 의료비공제, 교육비공제, 신용카드사용금액공제, 주택자금소득공제는 받을 수 없다.
맞벌이부부라면 자영업자 남편이 근로자인 아내의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절세의 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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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me2009/05/21 10:44


남자라면 좋은 시계에 대한 로망이 어느정도는 있지 않을까요?
이번에 본 다큐는 그런 명품시계를 만들어 내는 독립시계제작자에 대한것이었습니다...
대량생산 시계와는 달리 부품 하나하나 깍고, 다듬어 시계를 제작해 가는 힘든과정과 그들이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힘든과정을 거쳐서 만들어내는지...

분명 모든 물건에는 일반품과 명품이 있습니다...
그 차이를 만들어 내는 사람을 우리는 명장이라고 부르구요.

다큐내용중에 이런 나레이션이 나옵니다....
"모서리를 아름답게 갈려면 사람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아름다움이란 공장에서 찍어내는 제품에서는 도저히 엄두도 낼 수 없는 일입니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들어낸다는 말을 실감 할 수 있었던 다큐인것 같습니다...

기술을 갖고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언젠가는 나도 명품을 만들고 싶어지게 만드는 다큐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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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me2009/04/10 10:52


아침에 전규현님의 포스팅 "속빈강정"을 읽고 심히 괴로워서 글을 남깁니다...

최근 들어서 저는 오픈소스에 참여를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여가시간 짬짬이 소스리딩 그리고 약간의 버그픽스들을 하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회사일, 오픈소스, 학교를 같이 병행하려니 다른 일에는 거의 신경을 못쓰고 있는 상태입니다.

오픈소스에 참여하면서 느끼는것들은 일단 저에 대한 실망감이었습니다.
화려한 기술에만 치중하려 하고, 책에 나오는 내용이나 외워서 잘난 척이나 하고 싶어하고 있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6년 조금넘는 기간동안 개발일을 하면서 뭐하나 제대로 한게 하나도 없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많이 괴로워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속빈강정"의 내용중에 있는 착각리스트(제가 그냥 이름 붙여봤습니다.)에 해당하지도 못하지만 거기서 않좋은 방향만을 동경하고 그렇게 되려고 노력해왔던것 같습니다.
이건 그냥 제 생각입니다만 글 내용중에 배워야 하는 내용 국내 개발회사에서 배울 수 있는 회사가 그렇게 많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있다 하더라도 그런 회사에서 일할수 있는 기회도 극소수의 인원에게만 주어질것 같구요.
대부분이 저처럼 영세한 회사에서 한달한달 생명연장에만 신경을 쓰면서 그나마 혼자 잘난 맛에 일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다고 그런 경험을 해볼수 있는 기회조차 갖지 못한다면 너무 억울할것 같죠?

그나마 한가지 제가 생각하는 방법은 오픈소스에 참여를 해보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전체 사업(?)에 대한 이해, 커뮤니케이션, 문서, 개발프로세스 등에 대한 중요성 인식 그리고 난 정말 훌륭한(?^^;) 개발자라는 착각에서 빨리 헤어나올 수 있는것 같습니다.
저 역시 참여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자신에 대한 실망도 많이 하고 자신감도 많이 잃어버리는 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동안의 저만에 방식에서 많이 벗어나기 위해 노력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다시는 속빈강정이 되지 않도록 더욱더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진짜가 되기위해...

오늘은 정말 아침부터 많이 부끄러운 하루가 시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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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me2009/03/03 14:20

ㅎㅎ 진짜 재밌네요...



그리고 하나 더 있네요...



가사의 번역은  http://flytgr.tistory.com/745 여기에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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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me2009/02/20 00:36


와이프가 이벤트에 응모해서 이번에 뮤지컬(新 행진 와이키키 : 출연 윤영석, 이재영)을 한편 보게 되었습니다.
평일 8시공연이어서 6시가 되자마자 서둘러 퇴근을 하고 남산의 해오름 국립극장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하는 순서대로 좋은 자리를 배정해 준다 하여 더욱 서둘렀습니다.
택시까지 탈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동대입구역에서 만나서 2번출구로 나가니 다행히도 셔틀버스가 아직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주 편안하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잠시 극장안을 둘러본 후 자리를 잡고 커피한잔을 사서 회사 근처 파이가게에서 사온 파이와 함께 가벼운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극장안에는 사람들이 참 많더군요. 사람들이 뮤지컬을 이렇게 까지 많이 볼줄이야...^^



시간에 맞춰 공연장안으로 들어갔습니다. 3층으로 올라가서 보니 처음에는 무대와 좀 많이 멀다 싶었습니다.
근데 막상 공연이 시작되니 무대전체가 한눈에 들어와 생각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대략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음악을 너무나 좋아하고 지미 핸드릭스와 딥퍼플을 동경하며 자신만의 꿈을 키워나가고 싶어하는 고등학교 졸업반의 친구들...
현실에서는 꿈만을 쫓아갈수 없음을 아쉬워 하면서 보냅니다.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 시행착오를 겪어가면서 음악이라는 꿈을 이루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계속해서 나오는 귀에 익은 노래들이 더욱더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공연이었습니다.
멀리서 보니 배우들의 얼굴을 자세히 볼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배우들의 뛰어난 가창력에 가슴이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나니 11시정도 였습니다.
근데 셔틀버스가 한번밖에 운행을 안하더군요. 그걸 못탄 사람들은 그 시간에 도대체 어떻게 가라는건지 좀 난감했습니다.
위치가 택시도 잘안다니는 곳이라 걸어서 동대입구역까지 왔네요...

집에 도착하니 12시...ㅎㅎ
허기진 배를 둘이서 라면 하나로 채우고...늦은 시간에 약간은 피곤해 지기도 했지만...그래도 좋은 공연을 봤다는 생각에 아주 뿌듯하게 1시쯤에야 잠자리에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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