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2009/05/21 10:44
남자라면 좋은 시계에 대한 로망이 어느정도는 있지 않을까요?
이번에 본 다큐는 그런 명품시계를 만들어 내는 독립시계제작자에 대한것이었습니다...
대량생산 시계와는 달리 부품 하나하나 깍고, 다듬어 시계를 제작해 가는 힘든과정과 그들이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힘든과정을 거쳐서 만들어내는지...

분명 모든 물건에는 일반품과 명품이 있습니다...
그 차이를 만들어 내는 사람을 우리는 명장이라고 부르구요.

다큐내용중에 이런 나레이션이 나옵니다....
"모서리를 아름답게 갈려면 사람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아름다움이란 공장에서 찍어내는 제품에서는 도저히 엄두도 낼 수 없는 일입니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들어낸다는 말을 실감 할 수 있었던 다큐인것 같습니다...

기술을 갖고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언젠가는 나도 명품을 만들고 싶어지게 만드는 다큐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Posted by red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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