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미디어에서 추최하는 세미나를 다녀왔습니다.
"패턴 그리고 객체지향적 코딩의 법칙"이라는 책의 저자인 문우식님이 진행하는 세미나였습니다.
30분정도 일찍 퇴근해서 부랴부랴 망원역에 도착해서 한빛미디어 건물을 찾아갔습니다.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건물은 이쁜것 같더군요...^^
다른 세미나와 다르게 10,000원이라는 거금을 들인 세미나여서 그래도 제대로된 식사가 나올려나 했습니다.
그런데 식사는 솔직히 좀 실망이었네요...오히려 무료세미나에서 더 잘 먹었던 기억이 나더군요...^^;
세미나 시작시간이 가까이오자 하나둘 자리가 차기 시작했습니다.
디자인패턴에 대한 직접적인 내용보다는 현실에서 어떻게 타협을 잘 할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현실을 잘 파악하는게 참 중요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어김없이 나오는 내용 "요구사항은 항상 변한다."라는 내용..이걸 항상 머리속에 기억해야 하는데 일을 하다보면 이걸 망각하게 되는 경우가 참 많은것 같습니다.
요구사항이 변하게 되면 거기에서 스트레스를 받아하던 제 모습이 생각이 나더군요...ㅜㅜ
그리고 요구사항은 누군가가 주는게 아니라 내가 얻어내는것이다를 말이 계속 뇌리에 남습니다.
이번 세미나가 디자인패턴에 대해서 앞으로 좀더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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