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패턴 책을 몇권 봤지만 항상 책을 읽는것 조차 힘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책은 우선 쉽습니다. 그리고 친절합니다.
제목에는 자바로 배운다라고 되어있지만 자바를 굳이 몰라도 상관 없습니다. 개발언어 한가지 정도에만 익숙해져 있는 상태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디자인 패턴 책들과는 순서가 좀 다릅니다. 학교다닐때 항상 영문법책과 일반수학 정석의 1,2,3장만 까맣게 되어있던 사람들을 위한 배려인지 보통 책들의 뒤에서나 나오던 패턴에 대한 설명이 앞에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디자인패턴에 대해서 조금은 가볍게 접근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한 책인것 같습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저는 자바언어에 대한 호기심도 많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다른 언어 배우기를 꺼려 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을 해드리면 아주 좋을것 같네요. 물론 저처럼 자바를 접해보지 않았던 사람에게만 해당 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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