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2008/02/1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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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게 어렵게 읽은 책입니다. 아직 저에게는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책 그렇지만 꼭 소장하고 계속해서 몇번이고 반복해서 읽어 보고 싶은 책입니다.

내가 만들어 내고 있는 소스가 그냥 버려지지 않을 수 있게 그리고 정말 아름다워 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를 깨우쳐주는 책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이라는 일이 얼마나 어렵고도 신성한 일인지 한번더 일깨워 주었습니다. 내가 내 일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그 어느 누구도 그일에 아름답다라고 해주지는 않을것입니다.

책의 서문에 보면 "건축가들은 다른 건축가가 만든 건물을 조사하며, 작곡가들은 다른 작곡가의 악보를 연구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언제 부터인가 새로운 기술에 대한 학습하는데에만 열을 올리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제는 그 보다는 다른 이들의 소스에 대한 연구가 더욱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많은 발전이 있기 위해서는 나 보다 나은 사람은 어떻게 하는지 학습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Posted by red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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